러시아 메그레씨는 책과 시다나무를 팔아 돈을 벌기 위하여 소설을 쓴 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.
또한 내용이 우리나라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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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스타시아 이름을 버릴까 하다가 유지하기로 했다.
부활이라는 뜻으로 매우 일반적인 단어라서 어느 용도로 써도 관계없다.
가원이라는 말은 앞으로 사용하지 않는다.
자연마을은 더 포괄적이다.
공동식당 방식을 기본으로 하며 가족 단위 형태 또한 포함한다.
우리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자연마을을 만들어 잘 사는 것이 필요하다.
한국인에 의한, 한국땅에, 한국인이 살, 한국형 자연마을을 만들어 나가자.